[포항 효자 카페] 골목길 안에서 고즈넉함을 즐기다, 바르벳(barbet) 구불구불한 언덕길 골목길 안에 위치한 카페로 향했습니다. 서울에서 있을법한 카페가 여기 포항에 있다니! 하는 반가움에 신나게 달려갔답니다. 옛날 건물 디자인이지만, 바르벳 barbet이라는 간판이 유독 눈에 띄더군요. 바로 앞 근처에 교회가 위치해 있었고, 주말에는 예배가 없는 한 일반인에게도 주차장을 개방해두어서 문제없이 주차까지 완료했었습니다. 사실 골목 길안이라 주차 걱정에 노심초사했었답니다. 투명한 유리 안으로 비쳐 보이는 베이커리 판매대를 보니 얼른 들어가서 다양한 빵을 맛보고 싶었답니다. 유독 빵을 좋아해서 요즘 카페 가는 재미는 디저트나 베이커리를 맛보는 재미도 함께 곁들여진 것 같습니다. 아트 갤러리 같은 고즈넉한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카페 인테리어를 만끽해보는 재미도 쏠쏠했답니다... 2021. 11.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