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철 감독님 건강, 췌장암 투병 관련하여 2002년 한일월드컵 당시에 저도 정말 길거리에서 응원하기도 하고, 초등학생 때 이긴 하지만 그래도 그때의 모습들이 아련히 기억에 남아있을 만큼 당시 한국은 무척이나 뜨거웠던 대한민국이었어요. 그 중심에 바로 유상철 선수가 있었지요. 현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으로서 축구팀을 이끌고 계신데요. 얼마 전 자신의 건강 이상설에 대한 무성한 소문들 사이에서 직접 투병에 관해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본인은 현재 췌장암 4기이고, 버티고 버텨서 병마를 꼭 이겨내겠다 라고 하셨습니다. 이 말을 들었을 때 기분이 너무 이상했어요. 췌장암 투병 소식을 와이프분을 비롯하여 주변에도 대부분 알리지 않고, 감독으로서의 포부를 꼭 이끌어내겠다는 그 의지로 혼자서 버텨오셨다는 사실이 저에겐 정말 충격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저는 유.. 2019. 11.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