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on G7X Mark 3(III), 캐논 브이로그 카메라의 매력 인생 태어나서 처음으로 제 돈 주고 카메라라는 것을 구입해보았습니다. 어렸을 때 엄마가 사셨던 캠코더가 아련히 떠올랐는데 엄청 무겁지만 그 당시 땐 획기적인 제품이었더랬습니다. 하루 종일 꽤 무거운 캠코더 들고 이리저리 촬영도 해보고 흑역사 생성을 열심히 했었던 기억이 나는데 이제 한 손에 들기에도 가벼운 하이엔드 카메라라는 것을 보니 새삼 기분이 새로워요.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해서 아이폰으로 이리저리 찍어대고 나름 좋은 사진도 많이 건졌던 나였지만 진짜 카메라 라는 세계에 입문하게 된 것 같아서 상당히 설레어요. 제가 제일 행복한 순간은 고심 끝에 구매해서 내 손에 넘겨졌을 때 제품을 언박싱 해보는 순간인데요. 이래서 고가제품 구매에 설레는가..라는 생각도 들었는데 확실히 고가 제품은 배로 설렙니다. .. 2019. 11.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