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흥해 카페] 여유로운 한적함이 느껴지는 곳, 곡강힐즈 햇살이 따사로운 날, 오랜만에 외출 길에 나섰습니다. 평소 디저트가 맛있다고 소문난 카페가 있다고 하여 드라이브 겸 그곳으로 향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큰 공터 같은 주차장이 보였고, 사람들의 인적이 드문 곳이란 생각이 들었는데요. 무엇보다 북적북적 사람들이 많은 곳은 아무래도 코로나 때문에도 피하고 싶었던 찰나, 고요한 한적함이 느껴지지만 동네 골목길을 통해 구불구불 찾아들어가야 카페가 보이는 경로가 제법 마음에 들었습니다. 주차장에 차를 대고 산산한 가을바람을 맡으며 카페 안으로 향했습니다. 마을 동네 주민 분들도 보이셔서 왠지 친근하고 한적한 동네 느낌이 물씬 들었답니다. 맛있는 달콤한 디저트를 맛 볼 생각에 설레던 중, 곡강힐즈 앞에 다다랐네요. 꽤나 빈티지스러운 입간판이었습니다. 포항 흥해 쪽에 .. 2021. 11.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