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구충제, 말기암 완치 해외 사례는? 펜벤다졸=파나쿠어 1편에 이어서 2편에서는 영상에서 소개된 펜벤다졸의 해외 직접 복용 사례에 대해 공유되고 있다는 사실을 입수했다는 영상의 리뷰를 좀 더 심층적으로 파헤쳐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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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벤다졸 해외 실제 복용사례
실제로 미국 웹 폐암 생존자 지원 그룹 및 토론 커뮤니티에서 암 환우 당사자들이 조 티펜스씨의 사례를 둘러싸고 직접 펜벤다졸의 복용을 통해서 암 세포 종양이 줄어든 사례 및 실패 사례도 같이 올라오고 있다고 합니다. 현실 불가능한 이야기는 아니다라는 의견을 펼치고 있었는데요. 한 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처럼 위암, 췌장암, 소세포 폐암, 유방암 등의 암을 앓고 있는 암 환우분들의 복용 사례가 올라오고도 하며, 펜벤다졸 프로토콜의 시행으로 종양이 부드러워지거나 혹은 종양의 크기가 현저히 줄어들었다 라는 사례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방사선 치료 없이 펜벤다졸 복용법을 이용하여 암의 개선을 보았다는 글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정말 강아지 구충제인 펜벤다졸=파나쿠어는 기적의 암 치료제인 것일까요?
종양 크기가 줄어들고 효과가 크게 있었다는 긍정적인 사례들도 있었지만, 드라마틱한 변화 없이 약간의 종양이 감소하는 정도에 그쳤다는 4기 전립선암 환우분의 글도 눈에 띕니다. 이와 더불어 실패사례도 몇 가지가 있다고도 하는데요.
이에 따라 펜벤다졸 프로토콜로 진행함과 동시에 [제인 맥클랜드의 프로토콜], [COC 프로토콜] 도 병행하여 효과를 보았다는 소식도 추가되었습니다.
펜벤다졸, 파나쿠어, 옴니쿠어, 강아지 구충제 등 다양한 키워드가 뉴스 등 매스컴에 노출되고 있습니다.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 강아지 구충제인 펜벤다졸=파나쿠어를 복용하겠다고 선언한 개그맨 겸 가수이신 김철민 씨의 사연도 소개되었습니다. 경기도 양평의 한 요양원에 머물며 자연치료에 힘을 쏟고 있는 김철민 씨는 "강아지 구충제 복용, 제발 말리지 마세요"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암 완치에 대한 절박한 메시지를 보냈는데요.
강아지 구충제가 말기암 환자 치료의 얼마나 큰 기여를 할 수 있을지에 대한 찬반 여론은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떠한 선택을 하시겠습니까? 해당 영상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아래 영상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말기암 치료제라 불리는 펜벤다졸=파나쿠어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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