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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블록체인으로 부동산업계가 크게 바뀐다?

by 유미링 2019. 1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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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얼 세대(1980년대 초반~2000년대 초반 출생자)는 2019년 현재 20대, 30대가 되어 사회의 한 축을 이끌어 나갈 세대로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더욱더 경쟁이 치열해진 현시대에 맞게 스마트한 밀레니얼 세대는 저마다 각자 살아남기 위한 여정을 걷고 있습니다. 부모님 세대 때만 하더라도 저금만 잘해도 금리를 10%대 이상 받던 시대는 지나고, 월급 이외에 다른 부수입을 벌기 위해 재테크에 도전하는 세대들이기도 합니다. 저 또한 밀레니얼 세대로서 어떻게 하면 돈을 벌 수 있을까 하는 생각으로 다양한 재테크 방법을 모색하고, 또 찾아보기도 합니다. 얼마 전에 리플 코인과 관련하여 포스팅을 1편, 2편을 업데이트했었습니다만, 생각보다 정말 많은 분들이 저의 블로그를 찾아와 주셨습니다.

 

저처럼 4차 산업 혁명이라는 큰 키워드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도 계실 테고, 블록체인이라는 기술은 도대체 무엇인가?라는 궁금증을 가지고 코인을 검색해보신 분들도 계셨을 거라 짐작합니다. 물론 키워드도 직접적으로 리플 코인의 전망을 검색하고 들어와 주신 분들도 많으셨지만 무엇보다도 재테크의 일종으로서 블록체인 관련 주식이나 혹은 부동산, 다른 기타 재테크 방법을 알아보기 위해서도 분주히 검색을 하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저 또한 다양한 방법의 재테크를 모색하고 있다고 하였으니 저와 일맥상통하는 부분들이 있었을 거라 생각됩니다. 결국 잘 살기 위해 그리고 내 삶의 생활을 윤택하게 만들기 위해서 직간접적으로 재테크 정보를 검색해본다는 것은 참으로 훌륭한 행위라고도 생각합니다.

블록체인 기술

오늘의 포스팅 주제는 [블록체인으로 부동산업계가 크게 바뀐다] 라는 제목으로 글을 서술해보려 합니다. 부동산 투자를 하고 계시는 분들도 많이 계실 거라 생각합니다. 혹은 부동산 투자의 경험이 없기 때문에 잘 모르겠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실 테고, 블록체인과 관련하여 연관된 정보가 있을까 정도로 검색을 해보셨을 거라 지레짐작해봅니다.

 

도대체 블록체인과 부동산이 구체적으로 어떤 관계가 있는 거지?라고 생각하고 계시지는 않으신가요. 확실히 가상화폐(암호화폐)에서 사용되어지는 블록체인 기술이 부동산과 어떤 관계인지 느낌이 확 오진 않으실 겁니다. 이해하기 쉽게 블록체인 기술이 부동산업계에 초래하는 영향은 무엇인지, 그리고 사례들은 어떤 것이 있는지에 대해 같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블록체인의 특징

-블록체인 기술이란?

제일 먼저 이해해야 될 부분은 바로 블록체인 기술입니다. 도대체 블록체인은 무슨 기술일까요?

블록체인 기술은 2009년에 수수께끼의 인물(혹은 조직이라고도 할 수 있겠습니다.)인 사토시 나카모토가 발표했던 비트코인에 사용된 기술을 뜻합니다. 예를 들어 [A 씨가 B 씨에게 100비트 코인을 송금하였다]라고 가정하였을 때, 몇 가지의 거래정보(Transaction)가 일정한 개수로 정리가 되어 [하나의 블록] 안에 보존되게 됩니다. 복수의 블록이 마치 쇠사슬로 연결된 것처럼 연속성을 가진 채 보존되기 때문에 블록체인이라 불리게 된 것입니다.

블록체인 기술은 거래 정보가 연속성을 가진 채 보존됩니다.

(1) 비중앙집권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

특정의 관리자가 필요하지 않다는 점이 블록체인의 특징이라고도 할 수 있는데요. 블록체인은 특정의 관리자가 존재하지 않더라도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습니다. 비트코인의 블록체인의 경우에는 거래정보는 전 세계의 어떤 노드(node) 단말이라 불리는 컴퓨터에 보존됩니다. 다수의 사람들이 거래 데이터를 공유함으로써 어느 특정의 사람이나 조직을 필요로 하지 않는 비중앙집권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게 된다 할 수 있습니다. 

 

(2) 사용자끼리 직접 거래가 가능하다.

제 3자를 통해서가 아닌(중개라고도 합니다.) 사용자끼리 직접 거래가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말 그대로 중개하는 역할 없이 A와 B가 직접 거래가 가능하다는 의미인데요. 아까 앞서 설명드렸다시피 블록체인에는 중앙에서 데이터를 관리하는 인물이나 조직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사용자끼리 직접 거래를 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 때문에 제 3자(중개인)의 존재가 필요 없게 됨으로써, 거래를 할 시에 평상시 일반적으로 제 3자에게 지불하게 되는 수수료 라던지 거래 과정에서의 수고를 크게 덜 수 있는 것입니다.

 

(3) 정보 조작(수정) 이 어렵다.

상기의 블록체인 기술의 의미를 설명드릴 때 [복수의 블록이 연속성을 가지고 있다]라고 서술하였는데요. 이것이 블록체인의 정보를 조작하기 어렵게 만드는 시스템 중의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만약 하나의 블록을 조작(수정)하려고 하면 이어져 있는 블록과의 정보의 조합이 맞지 않게 될 수 있으므로 그에 따라 정보의 불일치가 바로 확인될 수밖에 없는 구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 구조는 해시함수나 논스(Nonce)라고 불리는 기술이라 할 수 있는데요. 내용이 더욱 복잡해질 우려가 있으므로 해당 포스팅에서는 해시함수와 논스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블록 하나를 조작하려고 하더라도 다른 블록과의 연속성으로 인해서 조작이 쉽지 않다는 사실만 기억해 주시면 될 듯합니다. 블록체인은 이러한 암호기술이나 분산관리시스템 등이 서로 조합이 되어 있기 때문에 데이터 조작이 어렵습니다.


블록체인 기술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무엇보다 블록체인 기술과 암호화폐, 즉 코인을 다른 개체로 보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제가 공부를 하였을 때 블록체인 기술과 암호화폐는 절대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이며 각각의 관련 없는 개체로 보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사실 한국 정부의 어떤 고위 간부가 [블록체인 기술은 지원하지만 암호화폐는 지원하지 않는다]라는 인터뷰 뉴스 기사를 보았는데요. 조금 놀랐습니다. 솔직히 한국이 아직까지 4차 산업 혁명에 대한 지원이나 장려가 없다는 것은 이해하고 있었지만 정확하게 블록체인 기술과 암호화폐에 대한 관계를 정확히 인지하고 있지 못하다는 사실이 새삼 새로웠습니다. 오히려 암호화폐에 투자하고 있는 초보 투자자 분들이 블록체인 기술에 대해 더 자세히 아시는 것처럼 우리가 경험하지 못한 세상은 아직까지 대부분 사람들에게는 생소한 모양입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블록체인 기술과 부동산은 어떤 관계가 있는지에 대해 심층적으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부동산 업계는 스마트 계약과 토큰과 관련한 2가지 시스템에 크게 주목하고 있습니다.

●부동산 업계가 주목하고 있는 2가지 시스템은 무엇일까요?

(1) 스마트 계약(Smart Contract)

스마트 계약이란 거래를 자동화하기 위한 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쉽게 말해 거래 집행요건을 한 번만 프로그래밍시켜버리면 그 요건을 충족하고 있는 거래/계약 건이 자동적으로 집행되는 시스템입니다. 스마트 계약의 예를 들자면 자판기를 생각하시면 됩니다. 자판기의 구조를 정리해보면 대략 하기와 같습니다.

1. 구입에 필요한 돈을 투입한다.

2. 원하는 상품의 버튼을 클릭한다.

3. 설정되어 있는 금액이 충족되면 상품이 나온다.

자판기의 원리는 일단 자판기 주인(사람)에 의해서 미리 프로그래밍이 되어 있으므로 사람이 직접 판매하지 않더라도 자동으로 거래가 가능할 수 있게끔 적용되어 있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렇듯 블록체인으로도 이 스마트 계약이라는 시스템을 프로그래밍할 수 있기 때문에 부동산 거래도 자동화시킬 수 있는지에 대해 주목하고 있다 할 수 있습니다.

 

(2) 토큰

토큰은 부동산의 '가치'를 부여할 수 있습니다. 무엇의 가치나 권리를 디지털화한 것을 바로 토큰이라 하는데요. 쉽게 상상할 수 없는 분들은 토큰=암호화폐(가상화폐, 코인)라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쉬우실 거라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주식에는 기업의 소유권이라는 권리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주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기업의 소유자라는 의미가 됩니다. (주식은 토큰은 아니니 참고 정도로만 이해하시면 될 듯합니다.)

한 편, 토큰에는 회사의 소유권뿐만 아니라 다양 각색의 가치나 권리를 부여하는 것이 가능하며, 물론 부동산의 가치도 토큰에 반영할 수 있습니다. 부동산을 토큰화 하는 것에 따라서 가치를 분할하여 관리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부동산 업계에서 새롭게 주목받는 블록체인 기술

●블록체인이 부동산 업계에 주는 영향은 무엇일까요?

 

(1) 자동화 거래가 이루어진다.

앞서 말씀드렸던 스마트거래에 의해 거래 자동화를 적용할 수 있습니다. 거래 자동화가 실현된다면 중개업자의 필요성이 사라지게 되는 것입니다. 자판기를 예로 들어서 설명드렸듯이 굳이 중간 역할을 거치게 되는 과정이 생략됨으로써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는 메리트가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원래 부동산을 거래하고자 할 때에는 다양한 계약이나 절차가 필요하기도 하고, 꽤나 많은 수고를 들여야 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그런데 블록체인을 이용하여 아까 전에 설명드렸던 스마트 거래(Smart Contract)로 자동화시킬 수 있다면 부동산 거래의 효율을 업(UP)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또한, 블록체인에 기록되어있는 정보는 조작하기가 어렵다고 설명드렸었지요. 바로 블록체인의 해당 특징을 활용하여 지금까지의 거래의 신뢰성을 담보하기 위해서 필요했었던 중개업자가 굳이 존재하지 않더라도 그 신뢰성을 입증할 수 있게끔 되는 것입니다.  부동산 거래에 블록체인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면 이전보다 더 큰 폭으로 거래의 효율을 올릴 수 있게 되지 않을까라는 기대감을 가져볼 수 있습니다.

 

(2) 비용(Cost) 삭감이 가능하다.

블록체인을 이용해서 정확성이 있는 정보를 공유하게 되고, 각각의 정보를 관리하는 기관이 필요 없게 됨으로써 그에 대한 지불 비용(수수료)을 큰 폭으로 삭감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거래를 할 때 제3자의 중개인의 존재가 필요 없게 되면 중개수수료도 들지 않게 되기 때문에 그 점에서도 비용 삭감이 가능하다고도 말할 수 있습니다. 정부나 혹은 각 기관이 어떠한 정보를 수집하거나 할 때 중개인의 존재를 통해서 그에 따른 수수료를 부담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블록체인 기술을 채택하여, 굳이 중간 역할을 해줄 기관의 필요성이 사라지게 된다면 당연히 비용 삭감의 막대한 효과를 누릴 수 있는 것입니다.

 

(3) 유동성이 높아진다.

부동산 거래는 내 집을 구입한다는 목적이 가장 큰 이유이지만 그 이외에도 부동산 투자라는 형태로 이용되기도 하지요. 그러나 부동산 투자에는 많은 자금이 필요하거니와 큰 손이라 불리는 어마어마한 자금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밖에 진입할 수 없는 것이 바로 현실인데요. 그런데 아까 제가 말씀드렸던 토큰을 이용하게 된다면 부동산의 가치를 분할할 수 있는 기능이 있기 때문에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부동산 거래를 할 수 있게 됩니다. 그렇게 된다면 자금력이 크지 않더라도 소액 투자가로서 부동산 투자에 쉽게 진입할 수 있게 되고, 부동산 거래의 유동성이 높아지는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이라 예상할 수 있습니다.

 

(4) 정보가 일원화된다.

특정 블록체인 기술에 정보를 정리할 수 있습니다. 블록체인에 기록되어 있는 정보는 영구적으로 보존됩니다. 기본적으로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확인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부동산 업체마다 각각 모아져 있는 정보를 단 하나의 블록체인으로 묶어두게 된다면 업무의 효율을 큰 폭으로 올릴 수 있게 됩니다. 물론 블록체인의 데이터는 쉽게 조작하기 어렵기 때문에(조작이 어려운 이유는 블록체인 기술 설명 쪽에서 언급드렸습니다.) 신뢰성이 높은 정보를 축적해 나갈 수 있게 되는 것이지요. 


●부동산 업계에서 주목하고 있는 암호화폐 2가지

 

(1) 아이오타, IOTA

암호화폐 아이오타

암호화폐 아이오타는 IoT사회에 특화되어 있는 암호화폐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이오타는 블록체인을 사용하지 않고, Tangle이라는 독자적인 기술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 때문에 아이오타에는 블록 사이즈의 한계라는 것이 애초부터 존재하지 않으므로, 방대한 정보를 취급해야 하는 부동산 거래에 있어서 상당히 적합한 코인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게다가 거래를 하는 사람들끼리 서로 승인하게끔 되는 구조이므로, 아이오타를 거래할 때는 수수료가 들지 않는 데다가 상당히 강력한 보안을 실현시키는 데에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이러한 장점에서 보았을 때 부동산 업계에서 주목을 받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이후의 활약이 기대되는 암호화폐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2) 팩텀, Factom(FCT)

 

암호화폐 팩텀

암호화폐 팩텀은 엄밀하게 말씀드리자면 블록체인의 플랫폼 명칭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해당 플랫폼에서 사용되는 암호화폐의 이름도 팩텀이라 불립니다. 팩텀 코인은 방대한 데이터를 관리하기 위해 만들어졌기 때문에 부동산 거래의 정보도 팩텀의 블록체인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팩텀이 부동산 거래에 이용되게 된다면 팩텀 블록체인 하나로 방대한 정보를 기록하고, 확인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현재 아이오타와 팩텀은 업비트 거래소에서 상장되어 있기도 합니다. 아이오타는 원화 마켓에 상장되어 있고, 팩텀은 비트코인마켓에 상장되어 있는데요. 이미 투자를 하고 계신 분들도 계실지 모르지만 조심스럽게나마 미래의 가치를 보고 개인적으로 투자를 판단하여 진행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정보를 어떻게 받아들이느냐는 결국 본인의 선택이기 때문이지요.


 

●블록체인 기술이 적용된 부동산 업계의 실사례

 

(1) BLOCK IMMO

BLOCKIMMO는 블록체인을 적용한 부동산 거래를 위해 탄생한 플랫폼입니다. 2019년 3월에 스위스에서 처음으로 블록체인 상에서의 부동산 거래를 실시한 것으로도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거래하는 부동산의 가치를 토큰화 함으로써 기존의 거래에 비교하였을 때 현격하게 효율이 상승한 [질 좋은 거래]가 가능하게끔 되었다고 합니다.

출처. Blockimmo 공식홈페이지

 

(2) LIFULL

일본의 주식회사 LIFULL은 블록체인을 이용한 부동산 거래의 실현을 위해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습니다. 일본에서도 꽤나 인지도 있는 기업이기도 한데요. 역시나 4차 산업 혁명에 적극 장려하고 있는 일본은 한국보다 한발 빠르게 블록체인 기술의 적용을 현실화시키고 있네요. 2019년 11월에는 소유자가 누구인지 모르는 불명의 토지나 건물이 일본 전국에 대량으로 있다는 사실에 입각하여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블록체인을 사용한 검증실험을 개시하기도 했습니다. 부동산의 가치를 토큰화 해서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거래를 할 수 있는 체재를 마련하고자 적극적으로 블록체인 기술에 임하고 있는 기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출처. LIFULL 공식홈페이지


저는 블록체인 이란 기술을 현재도 공부하고 있지만 좀처럼 쉽게 접근할 수 없는 영역이기도 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암호화폐 관련 투자를 직접 하고 있기 때문에 기술을 조금 더 상세하게 파악할 필요성이 반드시 존재하긴 합니다. 그래서 더욱이 공부를 게을리할 수 없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만약 블록체인 기술이 부동산 업계에 깊이 침투할 수 있게 된다면 일상생활에서도 큰 변화들을 경험해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블록체인 기술은 확실히 부동산 업계 이외에도 다양한 산업에도 변혁을 초래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는데요. 향후 블록체인 기술이 우리들에게 있어서 당연한 존재, 당연한 기술이 될 날도 그렇게 멀지 않은 미래의 이야기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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