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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구글 애드센스 승인, 티스토리 3차만에 승인!(1편)

by 유미링 2019. 1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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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하고 나서 제일 기다렸던 순간이 바로 구글 애드센스 승인이었습니다. 저의 새로운 흥미와 취미를 살리고자 시작했던 블로그였지만 티스토리의 가장 큰 장점이 구글 애드센스를 통해서도 재테크가 가능하다는 점이었는데요.

 

사실 티스토리에 글을 하나씩 올려가면서 구글 애드센스 승인을 받기까지 총 3번을 신청했습니다. 솔직히 저의 자만이었을지는 모르겠지만 당연히 되지 않을까? 하는 이상한 자신감에 차올라있던 상태였어요.(지금 생각하면 반성해야 되는 부분입니다..) 대략 글 약 10개 남짓 올리고 과감히 신청했습니다. 1차는 당연히 거절이었습니다. 왜지?라고 생각하고 바로 그냥 다시 신청했어요. 어디서 그런 용기가 나온 것인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또 정확히 2주가 흐르고 답변이 왔지만 2차 거절이었습니다.

드디어 구글 애드센스 승인을 받았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에 광고 게재가 가능하게 되었어요.

구글 애드센스 2차 거절을 당한 이후에 1차 때처럼 바로 신청하지 않고, 일주일 정도 텀을 두고 블로그 대대적인 수정에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다시 3차 재신청을 했어요. 기필코 이번에는 되자!라는 마음으로 신청했던 것 같아요. 그리고 결과적으로 11월 15일에 직장에서 점심을 먹고 들어가는 길에 메일을 확인했더니 구글 애드센스 승인 메일이 딱 와 있더라고요!

집에 와서 너무 기뻐서 하루 종일 메일 화면 캡처해두고 들여다보았습니다. 꿈이 실현이 되었던 거죠.

모바일에서 확인했던 것과 맥북으로도 캡쳐해 둔 구글 애드센스 승인 메일 이에요.

이제부터 1차부터 3차 구글 애드센스 승인까지의 흐름을 대략적으로 알려드릴까 해요. 제가 어떤 과정을 겪어왔는지를 알려드리게 된다면 현재 구글 애드센스 승인을 위해 열심히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고 계신 분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바람으로 시작하겠습니다.

 


(1)구글 애드센스 1차 신청, 그리고 거절(콘텐츠 없음)

 

제가 처음 구글 애드센스를 신청했었던 1차 때였어요. 메일을 열어보니 광고를 게재할 수 없다는 절망적인 메시지가 도착해있더라고요. 눈물을 머금고 원인이 무엇인지를 알기 위해 [구글 애드센스 사이트 도구] 링크를 타고 들어갔습니다.

1차 구글 애드센스 승인 거절

자세히 보기를 눌러보았더니 그 유명한 문구 [1. 가치 있는 인벤토리: 콘텐츠 없음]이 적혀 있더라고요. 당연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1차 신청을 하였을 때 저의 블로그 상태에 대해서 말씀드리자면 콘텐츠 없음이 나올 수밖에 없는 상태였습니다. 뭐든지 사람은 겸손해야 된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다지게 되었습니다. 당시 저의 블로그 상태는 이러하였습니다.

 

-맞춤법 검사가 하나도 되어 있지 않았다.

-다,나,까,요 라던지 마침표[.]를 제대로 사용하지 않았다.

-유튜브 관련 영상 리뷰가 대부분이었다.(사진 사용이 대부분이었고, 내용이 미흡했어요.)

-글이 약 10개 남짓 이었다.

-하루도 빠지지 않고, 1일 1포스팅의 원칙을 지키고 있었다.

-네이버 웹마스터 도구와 구글 서치 콘솔, 기타 다른 사이트에 등록을 하지 않았다.

 

단, 여기에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글 개수]와 [사진 사용]은 그다지 승인에 관계가 없는 것 같습니다. 저와 맞구독 중이신 타 블로거님만 보아도 글 개수가 10개 미만 이어도 승인이 가능하였으며, 사진 사용이 많으셨던 다른 블로거님들도 구글 승인을 가뿐히 받으셨던 거 생각하면 [글 개수]라던지 [사진의 과다 사용]은 승인에 특별히 문제가 없었던 것으로 사료됩니다. 그것보다 제일 구글이 중요하게 여기는 건 역시 [글 내용의 다양성], [올바른 문장]이라는 게 구글 애드센스 승인의 핵심이라는 것으로 보였어요.

 

저의 문제점이 저렇게 다양했음에도 불구하고 저는 아무런 확인도 하지 않은 채 1차 승인 거절에 충격을 먹은 나머지 저도 모르게 그만 바로 사이트 재심사를 바로 신청했습니다. 도대체 왜 그랬을까요? 아직도 의문입니다..

그 이후에 2주 동안 저는 위의 1차 문제점을 이해하고, 재심사 신청하고 난 뒤에 철회는 안 하고 블로그의 문제점들을 수정해 나갔습니다. 수정하게 되면 저절로 반영되지 않을까 싶어서 따로 신청을 안 했던 것 같아요. 저처럼 바보짓하셔서 시간낭비하지 마시고, 수정을 꼭 하신 이후에 약 3일 혹은 일주일 정도의 텀을 두고 재신청 심사를 클릭하시길 바랍니다. 바로 신청하게 되면 구글 로봇이 아무것도 정정을 안 했다고 인식을 하는 것 같아요.

 

2차 구글 애드센스 재심사 신청을 해둔 채로 제가 실행했었던 티스토리 블로그의 대대적인 수정 사항은 어떤 것이 있었을까요? 바로 다음 포스팅에 이어집니다.

 

2019/11/10 - [생활정보/IT정보] - 네이버웹마스터, 최적화블로그 상위7% 달성했네요.

2019/11/08 - [생활정보/생활] - 직접 겪은 대운이 들어올 때 징조 5가지

2019/11/06 - [제품리뷰] - Canon G7X Mark 3(III), 캐논 브이로그 카메라의 매력

2019/10/24 - [재테크] - 구글 애드센스 수익을 위한 책 2권 추천 드립니다.

2019/10/12 - [제품리뷰] - 2018 맥북 에어, 13인치의 매력 (스페이스 그레이, space gray)

2019/10/09 - [재테크] - 달러 통장, 수수료 없는 외화 통장 추천 해줄게!

2019/10/05 - [생활정보/IT정보] - 포토샵 자격증 시험(GTQ),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까? -공부편(2)

2019/10/05 - [제품리뷰] - 유튜브 프리미엄 광고 때문에 무작정 가입 했더니..

2019/10/04 - [제품리뷰] - 유튜브 뮤직 프리미엄, 장단점 파헤쳐볼까?

2019/10/02 - [재테크] - 원달러환율 전망, 곧 달러환율이 1700원인 시대가 온다?

2019/09/29 - [생활정보/IT정보] - 구글 애드센스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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